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섭섭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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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1999-12-27 ㅣ No.3755

어제 누리울림의 전격 교체(?)가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무지 맘고생했던 동욱성과 총무 은주, 한거 없는(?) 서기 영신이를

위한 자리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영신이는 선물도 안해줬답니다! 하하

이런자린 항상 마찬가지지만 섭섭하다는 생각밖에는...달리 할말이 없더군여...

괜시리 미안해지구 내년에는 더 잘할수 있을텐데라는 생각두 들구...

어쨌든 기분이 묘했습니다...

너무 수고한 동욱성과 은주, 영신이에게 너무 고맙구여...

누리울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항상 우리는 한가족이라는거 잊지말구 더 가까이 지냈으면 좋겠군요!!

우리두 계속 슬퍼만 하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앞으로의 남은 더 수많은 날을 위해 달려야하니까...

너무너무 수고했구여...

다들 사랑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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