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755]같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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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flower-deer] 쪽지 캡슐

1999-12-27 ㅣ No.3763

우리같이 갈꺼지?

천년만년..같이갈거지?

 

어제.. 따로또같이 라는 만화가 생각났다..

가고있는 길들은 달라도 마음만은 하나였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인데,,

우리들.

각자 가고있는 길(학생, 회사원, 선생님, 연예인 등)은 달라도

누리울림을 사랑하는 맘은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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