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755] 그럼 그래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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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 마음가짐이 그대로 계속되길 바란다... 어느샌가 너도 모르게 타성에 젖어버릴 수가 잇으니까... 그것만 조심하면 아마도 쉽게(?) 누리울림을 이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도 처음의 마음가짐이 중간중간에 많이 좌절이 되서리... 어느새 끌려가는 기분이 되더라구... 하하~~~ 한 가지 미안한 점은 힘든 시기에(연습실도 없고.. 남자도 없고...) 넘겨준 게 좀 많이 미안할 따름이지... -_-;;;; 잘 하구... 늘 니네 옆에 있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