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778] 어려울땐 어려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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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2-29 ㅣ No.3783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허허~~~~

그렇게 어렵고 힘들때가 있는가 하면 또 쉬는 날도 있구...

그래도 넌 주말에 많이 쉬잖아? ^^*

열씨미 일하고...

주어진 일에 불평않구...

그래야 이!~~~~~~~~뿐 은경이쥐...

암... 그렇구 말구... 껄껄껄~~~~

난 병원 간당,..

울 할머니께서 입원하셔서리.. 허허~~

 

PS : 근데... 영란이랑 귀금이가 삐질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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