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히히... ^^

여기는 회사 지금시간은 오전 5시 정도???

이번주는 야간근무... 끙... 절라 힘들당... 크크크

내얼굴을 오래동안 못본사람들이 꽤 될꺼당... ^^

성당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회사일이 바뻐서.. ^^

모두 이해해 주시길...크크크크

지금 우리 라인의 아그들은 열쉬미 뼈빠지게 일하고 있고...

난 창고에 쳐박혀서 한 3시간을 자다가 부은얼굴로 이글을 쓰고 있쥥... ^^

회사 생활은 너무 편해... 우엉 쥘쥘

매일마다 겜방에 가서 리니지란 오락을 하고...

피곤해서 자다가 근무시간에 또 잠을 청하쥐... 크크크

나이어린 넘들은 그냥 나를 부러워 할수 밖에... ^^
내가 몸담았던 성당 성가대...

희중이 형아가 성가대 단장직을 사직한 후 ㄴ ㅏㄷ ㅓ 별루 성당에 나가고 싶지가 않아서...

내가 가진 단 하나의 믿음이였쥐만 쩝...

웬지 예전의 분위기가 아니라서... 시간이 없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나가서 얼굴만 비치고

노래부르기도 왠쥐 미안하거 해성... 크크크

이번달에 월급탄거 다 털어서 변신조정반지라는 아템을 샀당... ^^

가격은 40마넌... ㅡㅡ;;; 엄마한테 절라 혼났다... 크크크

내가 미쳤냐구??? 밤이라 정쉰이 없어서 그래.. ^^
정말 쓸데 없는 이야기만 하는거 같군...

여긴 다 좋은데 문화생활을 할수가 없단말야... ㅡㅡ;;;

가끔씩 글을 써 주도록 하지... ㅡㅡ;;

크핫핫핫

내가 어제 들은 박미선 3행쉬당...

박   박영규의 마누라

미   미달이의 엄마

선   선우용녀의 딸... ㅡㅡ;;; 재미 없다거???/ 주글래?

암튼 그만 써야겠군... 너무 많이 주절 거렸네...

내가 하는 일이 머냐구???

밥 많이 먹구 빈둥 거리면서 애들일에 간섭하는거쥐...

일을 하는거 보다 애들 다루는게 더 힘들다... 끙...

나중에 또 쓸께 ㅂㅂ ㅏ~~~!

반말했다고 화내지 마... ^^

나중에 성당서 보자... 우리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