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우리의 천사가 잠시 천국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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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kycshsm] 쪽지 캡슐

1999-01-14 ㅣ No.67

 

 

우리의 천사 미카엘라가 잠시 하느님을 만나러

 

의정부 한마음 천국에 갔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호출기에 천사가 메세지를 남겼더군요.

 

'언니, 나 잘 갔다올께!'

 

' 찡......'(감동의 물결)

 

 

 

드디어 99년도 첫 창세기연수

 

김희정 미카엘라, 이현소 아녜스,  김미란 소화데레사(일명 리아언니)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연수비를 보조해준 성당관계자 여러분께

 

성서모임 대표봉사자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출애굽, 요한연수에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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