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월요일부터

인쇄

원종구 [wondama] 쪽지 캡슐

1999-03-29 ㅣ No.257

어제 먹은술이 덜껫나 저는 아침부터 헤메고 말았습니다.

지각하는줄알았습니다.회사앞사거리에서 똥줄태우며 기다리는 심정

여러분아십니까.

한주간의 시작 우리 열심히 부지런히 맑고 밝고 푸르게 푸르게

만들어 나갑시다.

몸보신좀해야지 원!



3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