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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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구 [wondama]
1999-03-29 ㅣ No.257
어제 먹은술이 덜껫나 저는 아침부터 헤메고 말았습니다.
지각하는줄알았습니다.회사앞사거리에서 똥줄태우며 기다리는 심정
여러분아십니까.
한주간의 시작 우리 열심히 부지런히 맑고 밝고 푸르게 푸르게
만들어 나갑시다.
몸보신좀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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