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지냐, 효서바,

인쇄

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2697

 

 

아침에 준혁이와 민혁이의 표정과 목소리를 들었슴당.

 

신부님과 수영장가고 싶어하는 그 또롱또롱한 눈망울이란.......

 

여름 다가기전 서두르세요.

 

 

이효섭, 겜방에 갔으면 멜을 보내줘야쥐....

 

후유증...온 몸에 다 멍들었어. 특히 발목하고, 팔둑이 장난아니다.

 

발목...윽......현성인 입술 않 부르텄는지 몰겠네.푸하하하.

 

 

 

 

 



5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