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냐, 효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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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8-17 ㅣ No.2697
아침에 준혁이와 민혁이의 표정과 목소리를 들었슴당.
신부님과 수영장가고 싶어하는 그 또롱또롱한 눈망울이란.......
여름 다가기전 서두르세요.
이효섭, 겜방에 갔으면 멜을 보내줘야쥐....
후유증...온 몸에 다 멍들었어. 특히 발목하고, 팔둑이 장난아니다.
발목...윽......현성인 입술 않 부르텄는지 몰겠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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