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46]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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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리 [semoo]
2000-03-06 ㅣ No.551
성무일도의 많은 기도문을 타이핑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든지 사무실로 오십시오. 그동안의 수고를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먹는 즐거움이 가장 좋겠지요?
위로는 신자들이 열심히 기도하는 것에 있겠지요?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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