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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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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화 [khchang1] 쪽지 캡슐

2003-01-03 ㅣ No.213

Long Time No See!

정말 정말 오랜만이예요.

귀신같이 찾아냈죠?

저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귀여운 딸내미도 이제 14개월째 접어들었구요.

아이를 키우는게 아직은 좀 힘들지만

매일매일 늘어가는 재롱보는 낙으로 산답니다.

늘 연락드린다고 생각하면서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하는 일도 없이 눈코뜰새없이 바삐 살고 있습니다.

www.kimyujin.com에 오시면 저희 가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의 무법자의 출현으로 다음에 다시 들러야겠네요.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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