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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행운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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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ys-7371] 쪽지 캡슐

2012-10-23 ㅣ No.1879

개인 성서쓰기 때문에
하루에 두세번정도 굿뉴스에 들어옵니다.
우연히 터치를 클릭하고
저에게도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62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불로소득으로 무엇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21일 본당의날 체육대회날에
행운의 추첨을 150명 했는데 수건한장도 않되네요.ㅠㅠㅠ

티켓 2장의 행운이 저에게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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