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함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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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소리냐구요.... 오늘이 제동생 함이 들어오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시집도 한번도(?)안간 언니가 함들어오는거 구경도 한번도 안한 제가 시장을 봐서 집에서 엄청난 노동을 하게 되었슴다...
지금 저는 절실한 위로 한마디가 그립슴다.... 여러분 이 끔찍스런 하극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요... 이런건 법으루다 못하게 막아야함다... 제가 넘 흥분하였슴다....
여하튼 다음주에 시집가는 제동생이 행복하길빈답니다....
아....그럼 전 일하러 감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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