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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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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selina] 쪽지 캡슐

1999-12-17 ㅣ No.217

안녕하세요? 제가 200번을 장악한 후 며칠간 글이 확늘었네요.

지금 전 휘문고등학교 앞의 한 PC방에 있어요..

 

왜 여기까지 왔냐구여?

가요제 슬라이드 맡기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예엽.. 오호호..

 

제 옆엔 철화오빠, 그 옆엔 태웅오빠, 그 두분은 지금 열쉼 스타에 열중 하시고 계시네여.

전 그냥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있습져. 오늘부턴 컴퓨터 부품 가격을 알아봐야 하는데, 약 40분간 헤메인 끝에 알아낸 것은 용산보다 테크노마트가 쬐~끔 싸다는 사실정도..

 

으흠~ 이젠 또 어델 가볼까..

갈덴 많은데 가고싶은덴 별로 없네요. 쩝..

 

그럼 다덜 주발에 뵈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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