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성당 게시판

상호, 강길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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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양규 [dongkook] 쪽지 캡슐

1999-05-29 ㅣ No.53

드디어 2일 남았다.

슬슬 긴장이 되는구나.

너희와 알고 지낸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가는구나.

너희와 좋은 추억들도 많았었지. 오금동에서 잠실까지 걸어오며 이야기 많이했지....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내가 미쳤지 오금동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다니.... ^^

그럼 교사 열심히 하고 항상 몸 건강해라.

너희와의 추억은 잊지 못할 거다.

먼훗날 꼭 다시만날수 있도록 하자.

그럼,,,,,,,,,,,, ㅠ.ㅠ

                                     -양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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