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앗~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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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관리자로서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본당 홈이 너무 재미없단다. 정말인가? 내가 관리를 맡은지 벌써 한달이 훌떡 지나 나름대로 재정비 하느라 땀을 흘렸는데 보람이 너무 없는것 같구 매일 시간만 죽이구 나두 신이 안난다. 모두들 별 반응이 없구 자료두 불충분해서 앞이 깜깜할때가 많다. 그래도 주님만 믿구 시작했는데 그만두고 나도 돈되는 일이나 매달릴까? 신부, 수녀님 사진두 아직 못올렸으니 나의 능력도 의심스럽다... 어찌하오리까? 뒤에서 이야기하지말구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게시판에 떳떳이 올립시다. 본당발전을 위해 젊은이들이여! 앞장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