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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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현 [ojh]
2000-03-04 ㅣ No.2964
승호야(마태오)
요즈음 자주 이곳에서 만나는구나. 성당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릅답게 느껴지는구나. 언제까지나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활동을 하기 바라고 초등부 교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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