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844]샌님~ 저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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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순 [bbangco] 쪽지 캡슐

2000-08-24 ㅣ No.1900

선생님 저 경선이요...우리 어머니랑 같이(??) 들어왔네요..아이디는 엄마꺼구요, 선생님글이 올라왔길래 리플을 올립니다. 너무나도 방가워서요...맞아요, 선생님 말맞다나 인제 가을인데

이제 뭘 하죠? 귀뚜라미...나도 싫은데...소리두,,,별루,,, 올겨울에 선생님의 일년을 돌아봤을때 뭔가 이루어 놓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회하지 않게...

물론 저도 그렇구요... 요새 미사 잘 안 가서 너무 죄송하구요, 제가 좀 바빠서..^^;;

갈때 연락드리구 그 주엔 꼭 독서 할께요...마지막으루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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