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게시판에 들어와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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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 [riru]
1999-12-04 ㅣ No.933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에 레지오 신단원이 된 김계희 에스텔이예요. 꾸벅~~
낯익은 이름들 많아서 무지 반가웠어요.
앞으로 우리 성당 정기채팅이 있을거라구 하시던데...
기대되는데요.
그럼 평안하시구요, 앞으로 종종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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