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525] 그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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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애 [sonagi6] 쪽지 캡슐

2002-01-18 ㅣ No.8530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

 

어느땐 슬픔, 쓸쓸하고 외로울 수도

 

있지만, 역시 삶의 활력소가

 

더 많은 것 같다.

 

너무 멋진 시야..

 

조병화시인도 아주 멋진 분이지..

 

잘 읽고 간다..

 

준비하는  일도

 

잘되고 있으리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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