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훌쩍 커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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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0년대 학번도 아닌 좀처럼 존재할 것 같지 않았던.... 부정하고만 싶었던....
80년대의 새천년 새성인들의 성년을 축하합니다.
주영, 준성, 설영이 언제나 어른이 될까 생각했는데 항상 어린아일것 같았는데...
달팽이가 생각이 나는군..후훗~ 거치른 바다로 갈꺼라고.
결코 쉽지만은 않을진대... 앞날 날 이끌어 주는 우리의 꿈들땜...
주영, 준성, 설영아 성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오늘 오후엔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럼 내가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 .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거 아냐? ♥♡♥ 현주 생각♥♡♥ 첨부파일: Love part1.htm(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