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이제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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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라고 떠들썩 하던게 어제같은데..(실지로 어제지만) 벌써 21세기의 둘째날을 맞이하게 되는군요..정말 빠르기도 하지.. 방금 유머들을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아직도 배가 간지럽네여.. 안 그래도 사소한 이야기에 숨 넘어가게 웃는 인간인데..그것들을 좀 퍼와야 겠습니다..기대는 하지 마세요오..허다한 날 음악을 넣다보니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고 올리는 녀석들도 꽤 돼네요..그래도 클래식은 무난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