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또들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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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feel7] 쪽지 캡슐

2000-12-22 ㅣ No.1546

정말오늘 정신없는 하루였답니다.

아마이실분은 아실지모르겠네요

윤희가 재롱잔치(그결전에 날이였답니다.)

몸이 많이 힘든데 두불구하구 들어왔답니다.

재롱잔치를 무사히 마치고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긴 장이 풀렸나봐요

이제야한시름 놓았답니다.

무사히 마쳤다구 글올려 놓으려구 들어왔답니다.

늘행복하시구요 요즘미정이가 많이 외로운가봐요

이쁜글이긴한데 이거보는사람들중에 서 미정이에게

멋진남자좀소개 시켜줘요 미정이가 많이 외롭데요

그럼 이만 저는 나갑니다 어딜가냐구요 잠자로요

이글을 보는 살에게 많은 행복과 평화가 있길...

피아성가대의 한사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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