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김 골롬바자매님과 안 세실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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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junho] 쪽지 캡슐

2001-02-24 ㅣ No.3582

장소를 밝힐 수 없어, 화면을 뿌옇게 처리 하였습니다.

두 자매님은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빨리 골라... 뭐 먹을겨....빨리....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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