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그런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실..우리 학교 다닐때..

선생님의 말씀(?) 이라면....단지...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정말로 선생님(?) 이될수 없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글쎄...

나두 역시..

유교..식민지문화..사대주의..에 젖어서

공부한 부모님과 선생님들..

속에서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가끔 한심하게 생각할때가 많아..

조금이라도 고쳐보고자..

통신상에서.. 패미니스트 동호회도

동성애자 동호회도 조금씩

활동하곤 있지만...

(내생각에 소수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또는 주류가 아닌사람들..)

사실...그들의 생각들(?)이

무섭(?)단 생각도 들곤하지...휘유...

모냐.. 말이 길어지니..모르겠다..

     적적한 뚱...

덤 : 정섭아..미안...

    아래글에 진섭이가 아니구

    정섭이야..

   (이런 이럼 진섭에게 미안하네..^^)

   진영이와 지영이 사이에 끼다보니..

   정섭이가 진섭이..됬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