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김정섭 프란치스코 입니다. 오늘에야 비로서 제 굿뉴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았습니다. 여기 들어오면 항상 글만 보고 갔는데 드디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지금 너무 기뻐요 이렇게 저도 글을 쓴다는게 허허허 첨이라 그런지 글을 잘 못쓰겠네요

항상 제 동기들인 진영이 지영이 현중이 글만 있어서 저는 이 정보화시대에 뒤쳐진 사람

처럼 되어있던것 같았는데 아 이제 컴맹 탈출입니다 비록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 글구 제 메일주소가 바꼈습니다 kjs-molla@daum.net 에서

                                 kjsmolla@daum.net으로요

 안녕히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