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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개신교에서 개종한지 2년입니다. 신앙에 자신이 없고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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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101.197.*]

2009-06-02 ㅣ No.8127

찬미예수님
누구나 신앙생활하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너무 두려워 하거나 자신에게 실망하지마세요, 기독교 사상이 쉬운듯 하면서도 깊숙히 들어가면 어렵고 또한 초기 신앙생활을 이끌어 주기 보단 자기자신이 직접 몸을 던지세요 교회로 성경공부도 좋고 아님 봉사활동도 좋고 내자신을 교회에 받치고 같이 움직여요, 신앙 따로 생활 따로 하지마시고  서론이 길었죠 여기 전.진.상영성심리상담소 하고 맑은샘심리상담연구소를  소개해드릴께요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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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심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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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상담 잘하시고요, 아님 자매님 다니는 성당 주보 뒷면을 보시면 교구상담센타가 나올거에요, 참조하시고 신앙은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아주 편하게 느기시고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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