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1538]제가 없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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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그런데 그녀는 제가 모셔왔다는 거 아닙니까? 월요일 쉬는 날인데 태현이 놈이 글쎄 저보고 그녀를 모셔야 하는데 자기는 차가 없다고 해서 그래서 그레이스로 모셨지요. ***가 있었다면 더 편안하게 cdp에서 울려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말입니다. 만약 그날 제가 없었다면 그라시아노가 소개를 소개해 주었더라도 글쎄 우리가 그녀를 보고서 그 아름다움을 칭찬과 찬미를 할 수 있었으련지 모르겠군요. 태현군의 그녀 다루는 솜씨가 갈 수록 향상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런 식으로 글을 써도 되는건지 "난감하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