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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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blackstar] 쪽지 캡슐

2000-01-04 ㅣ No.3834

김민정(마리나)의 결혼을 저도 추카합니다.

 

제가 면목동의 신학생이었을 때 아마 중학생이었을 겁니다.

그 조그마했던 녀석이 벌써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낌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기를 바래요.

또, 항상 건강하고, 멋찐 잉꼬 부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축하한다. 민정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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