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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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LANG]
2000-03-20 ㅣ No.1264
공동체라는 이름의 우리..
사람이 백년도 채 못 살아가잖아요?
우리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그렇게 지내요.
노원 성당 모든 교우님들께 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선거 때문에 한참 힘든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역시 사랑으로 이겨냅시다. 화이팅!!
사랑타령 혜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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