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구렁이] 올은 말과 그릇된 말들.......

인쇄

이일주 [LEE1973] 쪽지 캡슐

1999-06-12 ㅣ No.299

* 찬미 예수님 * 안녕 하셔요.... 다솜의 구렁이 임다.....^^ 잘들 지내시고 계시죠...... 오늘은 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옛 말에 무심코 던진 돌에도 개구리는 .................. 어제의 일이지요.........? 친구가 정말 훌륭하고 기특항 일을 하고 저에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눈치도 없이 장난으로 대답을 했고요.... 그 장난에 시간이 짧아야 했는데....... 드디어 그 친구는 화를 내고 그 자리를 떠나고 저만이 외로이 집으로 돌아 왔지요.... 집에 오자마자 전화 연락을 해서 풀기는 했지만......... 저의 마음이 편하지 않아 이렇게 다시금 글을........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은 아무 생각 없어 말을 던지지 마셔요..... 지금은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는 후회를 하고 한 구석에서 울고있을 본인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6월의 둘째주일 주말 잘 지내시고 다음 또 올리지요.....^^ 마지막으로 아가다 정말 어제는 미안 했다..... 용서를 정말 진실 어린 마음으로 용서를 빈다..... 20,000 ㄲ........ㅡ.........ㅌ

1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