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와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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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원 [hying728]
2002-05-17 ㅣ No.2162
하느님 말씀으로 무장하는 봉사자.
예수 성심으로 일치하는 봉사자.
사명감을 갖춘 봉사자.
매일매일 자신을 성찰하는 봉사자.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봉사자.
(월간 ’레지오 마리애’. 5월호. 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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