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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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eyeon]
2001-05-03 ㅣ No.1248
아마도 주님께서 너와 나의 휴식을 주신 것 같구나...성가책도 다시사고,우리 다시 시작을 해 보자.너와 나 단 둘이라도...기도하자.그래...많은 사람이 우리 도와줄거야.도우미만으로도 폐백실 꽉찰거야.잘지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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