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캐나다 캘거리의대 당뇨 신물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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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대 의대 당뇨연구센터와 EBMR 제약회사는 천연약초로부터 새로운 당뇨 신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중략 (조선일보 “02.3.27일자. 98.9.22일자” 보도)
“고질적인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던 한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이제는 당뇨가 너무 악화되어 다리를 절단해야 했으나 할머니는 완강히 반대를 하시고, 남은 여생을 여러 나라를 두루 다니며 당뇨에 좋다는 전통 민간요법의 한약과 각종 약초들을 복용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오랜 여행 끝에 돌아오신 할머니는 당뇨병이 완전히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당뇨 신물질 P-700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독성검사, 안전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FDA의 수입승인을 받았으며, Eleos 즉, 여호와의 자비로우심이라는 어원에서 유래된 엘레오틴으로 제품화하여 이미 2000년부터 북미지역은 물론, 한국에서도 식품으로 수입하여 많은 당뇨병 환자들로부터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세계적으로 당뇨병을 완벽하게 완치시켜 줄만한 의약품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당뇨병의 치유는 현대의학의 과제일 뿐 아니라, 도전이기도 합니다. 그간 당뇨에 효과적이라는 제품들이 생산되기도 하였지만, 일시적인 혈당을 내려주는 기능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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