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지윤아,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못지않게 주요하다고 할 수 있지. 챔버를 하면서 지윤이 나름대로 뭔가를 느꼈을 것이야. 나는 지윤이를 알게해준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이란다. 지윤아, 이번 축일을 맞아 너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마.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야해.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이 가사처럼, 너(이사벨라)와 신림동청년과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