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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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ㅣ No.12573
곁에 미운 사람 있나요?
'그럴 수 있나' 집착하지 말고
'그럴 수 있지' 이해 하세요
글자 하나 차이지만
사랑의 마음이 솟을 거예염^^※ '웃음 천사' 이미숙 수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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