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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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redos]
2012-06-11 ㅣ
No.
348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마르코복음서 4장 31절~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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