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요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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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아
[pong3]
2012-06-18 ㅣ
No.
3497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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