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부활달걀 준비하신 청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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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1-04-15 ㅣ No.8384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 제시간에 참석을 못해 혹시나 해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꽤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려서 얼굴도장이나 찍을겸 수고하는 후배들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갔었지요

자정이 가까워오고 있었는데도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예년에 보기 힘들었던 좋은 그림들도 많이 있었구요

 

부활달걀을 준비한 분들의 정성으로 인해 부활의 의미를 좀더 생각하게 되는

신자분들이 좀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에 계신분이 꼼꼼이 적어두셨다가 이담에 기억에 주실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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