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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rapha1004] 쪽지 캡슐

2000-12-02 ㅣ No.978

모두 열심인것 같당~

 

그런데 나는 열심히 타락하고 있으니...

 

오늘 총회구... 멀리서 온 친구구...동창회구...

 

문 꼭닫고 패인이 되어 만나지도 않고 지금까지 있었다.

 

타락천사캡숑~패인...

 

결국 지금 방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사람들은 모두 뿌리치고...

 

아까 꼬신 친구에게서...

 

역시 타락천사캡숑~패인이다.

 

음...

 

오늘은 날도 춥고

 

하루종일 타락천사캡숑~패인이 되어서...

 

깨끗하게 취하고 싶었는데~

 

알콜로 소독하러 이 추운밤에 나간다~

 

이미 얼어버린 날개는 띄어버리구...

 

온몸을 삭풍과 알콜로

 

깨끗히 소독하러...

 

이미 통제력을 잃은 타락천사캡숑~패인...

 

친구도 아마 놀랄것이다~ --;;;

 

그래도 제발 오늘이 지나면

 

캡숑멋있는 학생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제발 변신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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