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셔요~~ 어제 입단한 김 정(비오)입니다.

만나게되어 너무나 반갑구요~ 따뜻히 맞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구요~ 많이 모르지만 열심히 하겠

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엽게 봐~ 주셔요~~

&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발표회까지 한달정도 남았는데요~

열심히 하시는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면 몸

관리 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소리

낼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두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지는 이만........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 웃으면 복이 온데요~~ 우리모두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