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신부님, 저 민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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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는 그렇게 힘들게 지내시구 계시는데
전 아직까지두 뺀질뺀질 살구 있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하네요.. --;
음.. 지난주까진 정말 숙제하느라 바빴는데 이젠 거의 학원두 끝나가구
숙제두 없구 오랫만에 여유를 느끼면서 살구 있었는데... 그래두
가끔씩 짜증나는 일 생길때마다 투덜투덜 불평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두 신부님보단 훨씬 편하게 살구 있을텐데 말이죠... --;
신부님 힘내시구요~ 그럼 이번주 일요일에 뵈요~!
p.s. 근데 신부님 딸딸이 없어져서 이젠 뭐타구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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