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항암 투병중입니다만 꾸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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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kms03242000] 쪽지 캡슐

2009-01-19 ㅣ No.1756

 저는 대장암3기로서 함암주사 12회중 3회째 맞았습니다. 구토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나 차차로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현미채식과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편한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여 성경쓰기를 소홀히 한 면도 있었지만 교우님들의 느낌나누기에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태현 신부님의 "거룩한 독서" 순서에 따라 쓰고 있습니다. 김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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