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지 8월 '경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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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simeonj]
2000-09-18 ㅣ No.2879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시메온입니다.
여름 내내 바깥에 있었으면서도, 게으른 성격 탓에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고 2학기를 맞았습니다. 벌써 3주나 지났네요.
지금 올리는 만화들도 원래는 방학 동안 했어야 할 일 중에 하나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지난 본당 행사 때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재미없지만 본당 신학생의 재롱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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