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부르심]지 9월 '경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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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simeonj] 쪽지 캡슐

2000-09-18 ㅣ No.2880

†. 찬미 예수님

 

지난 여름, 가장 뜨겁던 때의 농활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그곳의 논과 밭에 대한 일종의 향수병으로 저에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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