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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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cholaurentio]
1999-08-10 ㅣ No.165
안뇽?
잘지내고 있지? 여전히 바쁜가 보다. 연락이 없으니 말이야.
지난번에 내게 멜을 보냈다고 했는데 여전히 받지 못했단다.
아무래도 주소가 잘못된 듯...
다시 알려줄께..
여전히 한멜이구, cholau가 주소야.
여름 잘보내시고 내일 축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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