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큰카 보세요

인쇄

조성호 [cholaurentio] 쪽지 캡슐

1999-08-10 ㅣ No.168

 

큰카 보시게..

캠프 준비할 때 본 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구먼.

잊지않고 축일을 축하해 주어서 감사해용.

난 지금 강론을 준비하고 있다우.

화,목요일은 나의 강론일인데 마침 나의 축일과 겹쳐서

강론을 준비하는 것이 쑥스럽구먼.

오늘 날이 무척 더운데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참..우리 캠프는 아주 잘 끝났어요.

교사들이 경험이 없어 준비할 때 돌아서 가긴 했지만

모두들 열심히 준비했고 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그리고 성공적으로 끝났죠. 후후...

성필이와 주영이도 많이 애써주었고.

자양동 초등부는 여전히 잘지내고 있죠?

자 그럼 다시금 고맙다는 말 전하고 건강하길..



1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