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해피한 토요일 |
---|
모두 해피한 토요일 되세요...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들어와 보니......너무나 많은 글들이 있어서 차마 다 조회를 하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거의 맨날, 하루에도 두번, 세번 들어왔었는데....
그 때는 조~기 저 구석탱이...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좋은 아주 좋은 자리가 저의 자리라
아주 푸리하게 맘껏 지냈는데 말이죠....
정말 구두 벗고 있어도 아무도 몰라요...푸하하하..너무 지저분한가? ^^
하여튼 지금은 자리가 옮겨져서 모두가 제 컴퓨터를 볼 수 있는 자리라 함부로...들어오질
못한답니다....(또 17인치라 무지 커서 다 보이잖아요)
하지만....월요일이면.....왜 있죠. 얇은 액정모니터....그걸로 바꾼다고 하니까...
이제 좀 조절해서 가능하면 저만 제 컴퓨터를 볼 수 있게 해야겠어요....
그래서 게시판에도 자주 오구요...
아....................정말 그동안 너무 뜸했군요.
제기동 식구들한테 미안할 뿐이에요.
이 곳은 마치 주일학교 교사들은 제외된 곳인듯.....
저희들이 더욱 노력해야겠죠???
하여튼 해피한 토요일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