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사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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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경 [rosa82]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781

사무장님 안녕하세요. 난로피우고 사무실에서 일했던 때가 있었는데 벌써 경칩이 지났습니다.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통 글을 뵐 수 가 없네요. 엘리사벳 자매님도 마찬가지시구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근데 전 또 염치없이 아쉬운 말씀드리게 되서 또 죄송하니 어쩌지요? 다름아니구 대화방이 개설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컴은 또 애를 먹이고 않되는군요. 보통 pc 대화방보다 훨 나을것같아 접속하고 싶은데 안되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여쭙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Netscape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도 시간이 조금 넉넉해지면 거들일이 있으면 거들어 보겠습니다. 사무장님, 엘리사벳 자매님 봄 꽃샘추위에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배밭골 헬레나 여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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