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반가운 친구 영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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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 [lynn1] 쪽지 캡슐

1999-03-07 ㅣ No.783

  + 찬미 예수

 

 

기다렸던 친구가 드디어 오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곳은 또다른 체험의 사이버 공간 입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도마씨와 저, 또 정릉 게시판의

 

모든 인터넷마니아 들은 이곳에서 지극히 평화로운 신앙의 바탕 안에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우리들 다같이 성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진정한

 

섬김과 나눔이 이곳에서도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 합시다.

 

1구역 바오로가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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