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5명의 사형수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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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가시고기"보다 더욱 슬프고 가슴 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월간조선 3월호인가?에서 호스피스들의 경험을 쓴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또 성모자애원 후원회 일일피정에서는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수녀님의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중 확실한 공통점은 "진실한 신앙인은 거의 모두 죽음을 평화로이 맞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앙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케하는 좋은 강론,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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